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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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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상향안 + 세팅일단 기본적으로 맹격 세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검투는 질가를 제외한 다른 스킬의 치명타율이 너무 떨어져서요. 그런데 바꿔말하면 질가의 크리율은 매우 높습니다. 미터기 돌려보면 100퍼인 경우가 많을 정도로요.. 그 치명타 유발을 악세, 속옷, 도핑, 토템 등으로 만약 보충을 하게 된다면 속격 세팅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 속격을 박으면 무기에 공속이 없더라도 사냥엔 전혀 지장이 없고, 무기 재감과 합치면 10% 가량의 재감 효과를 볼 수 있으니 필살의 의지를 포함해 스킬 쿨들의 유연성이 더 높아져서 빠르게 질가를 계속 돌릴 수 있죠 물론 가르기 초기화의 여부가 가장 크겠지만, 녹테를 킨다면 더 효율적으로 속격 세팅을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 상향을 통해 세팅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자면, 속격 세팅을 통해 스킬을 남발할 경우 그 엠피 사용량을 감당하기 힘들어 집니다. 누구나 다 몰아 아티를 가진 것도 아니고 사실상 몰아 아티 하나 뽑기가 넘나 힘들다는 걸 생각하면 엠피 소모는 큰 약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가르기 mp 소모 감소 문장을 기본 효과로 만드는 겁니다. 가르기의 mp 소모를 대폭 줄이고 그 문장을 삭제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문포 소모를 감소시키고, 몰아치기와 가르기에 몬스터 한정 치명타 확률 문장을 받는 겁니다. 거기다 추가로 칼날의 결의에 몬스터 추뎀 5% 가량의 패시브 능력 추가면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2종 맷감을 가진 딜러이고, 탱은 뭐 포기 했습니다; 창기 방부와 투지가 아직도 같이 안 써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맷감을 가진 딜러이고 생존력이 좋고, 우월한 회피기로 지속적인 딜이 가능한 클래스라는 점 때문에 저 정도만 상향을 해도 일단은 경쟁력이 좋을 거 같아요 ㅎ 인권마의 경우는 넘나 오밸이기 때문에 만렙 60에서 65로 확장 됐을 때 고급 문장과 추가 스킬을 별로 안 줘서 비검사를 자연스럽게 밸런싱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너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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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 구구단 세정 광팬 ![]() ![]() ‘던’은 과거를 나타내는 말로, ‘내가 살던 집’, ‘어제 먹었던 빵’처럼 씁니다. 이와 달리 ‘든’은 “일어나든 자든 하나만 해.”처럼 선택을 나타냅니다. ‘던’과 ‘든’은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의미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던지’와 ‘든지’도 똑같은 의미 차이를 지닙니다. ‘던지’는 “술이 과했던지 숙취가 심해.”처럼 과거를 나타내고, ‘든지’는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안 써.”처럼 선택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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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