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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18:06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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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투가 아니요.나는 검투사가 아닙니다. 그저 검투사를 열심히 하고있는 친구 녀석의 사연을 듣고 참 너무하다 싶어서 사진과 글을 한번 올렸을뿐인데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네요
제가 집어내고 싶은건 검투가 쎄다 약하다를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검투를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인성에 대해서 찝어주고싶어 그저 글을 올렸을뿐입니다.
그럼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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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