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앞선 2번이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음

심지어 키배중에 본인이 직접 밝히기도 한것 ;

 

 

이번에도 정말 똑같은 느낌이 나네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절대 자기가 틀린걸 인정하지 않아요.

정곡을 찔리면 바로 회피해서 철판깔고 다른걸로 또 헛소리하면서 들어옵니다. 무한 반복이에요.

했던 말을 또 하면서 들어오기도 하죠.

 

 

전 이제 포기합니다; 넘 뒤늦게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