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궁수는 애도를 표함.

법사는 피브이피유저가 적음. 그러다보니 포화만 다니는 유저와 투지 명전 포화 결딸 다하는 유저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ㅡ 특히 종잇장몸에 미친 어머니 출타하신 데미지로 인해 못하면 ㅂㅅ 잘하면 개쩌는 클래스임.

창기. 얘는 내가 볼때마다 쎄보임. 검투의 천적은 무막 방막캐라고 생각함.

인술, 얘도 법사처럼 종잇장몸임. 검투랑 붙으면 한방싸움.

권술, 수고요

광전, 의문사의 주범. 투지만 가면 왜 죽었는지 모름. 그런데 시스템창 가면 고아치기 크리 8~10만 터짐.

비검, 뭐만하면 경직. 난 얘 아직도 투지에서 보면 벌벌 떰.

마공, 비전,  디스펜서 너프좀

강검, 검투로 하면 창기보다 무섭던데? 강검은 결투도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스트레스임. 거기다 저번 패치;

칼검, 가르기데미지 증가와 질가데미지 모친출타하신 데미지로 인해 콤보자체가 강려크해짐. 불구홀이 불구라는 증거를 대줌

무사, 힘내세요.

Ps. 끝으로 검투 피빕 사기라는 말이 많은데, 글쎄요. 물론 쎄긴 쎄죠. 동템이 현재 무기보다 방어구가 약한 시점에서는요. 무엇보다 광전이나 법사보다 사기라는 말이 더 나오는 이유는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뒤잡이 어케보면 확정콤보라는 데서 사기라는 말이 나오지 않나 싶네요. 일단 가르기 몰아치기도 아픈데 막타 질가크리터지면 진심 손 놓게 만들죠.
광전이나 법사는 잘찍고 잘놀려야 잘따지만 검투는 1대1상황에서 뒤잡오면 바로 노답이니... 일단 제 생각에 피빕데미지 너프는 차후에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단지 뒤잡을 경직으로 하셔야 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제가 볼때 검투 뒤잡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들임. 뒤잡기란 스킬은 후딜이 어마무시하게 긴데, 님들 뒤잡 넣다가 역관광 당하실래요?
어케보면 무사 뒤잡이후 콤보보다 검투 뒤잡경직패치시 검투뒤잡이후 콤보가 더 노답입니다. 검투에 즉발스턴기가 충외인데 충외 외치다가 죽으시겠습니까? 지금 검투 피빕 너프를 한다면 스턴을 없애는게아니라 뒤잡이후 콤보대미지 너프가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