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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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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에서 맹독을 안쓴다면나름 딜사를 돌려서 질가 쿨이 남는경우가 생길정도로 딜사가 굳어갈때쯤 미터기를 보고 문득 깨달은게 투지에 비해 맹독 횟수가 압도적이라는거.. 뒤잡 맹독찌르기로 시작을 하는 습관도 있었고 미터기를 켜놓은채로 매칭이나 인던파티를 들어가면 가끔 만나는 쩌검님들 딜미터기 정보를 보면 눈에 띄게 차이나는것이 투지와 맹독의 지분율 딜사에 대해서 물어보면 뒤잡 투지찌르기를 하신다고.. 맹독은 딜사에 섞지않고 1스택 마무리 질가 터뜨릴때만 쓰신다고 하셔서 베하베상 돌면서 투지찌르기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인데 도저히 맹독을 안섞고는 딜사 쿨이 제대로 안도는데 잘하는 검투님들보면 맹독은 50회를 안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 찌르기 연타횟수 역시 차이가 나구요 질가 횟수또한 차이가 많이 났는데 거의 속격작을 하셨고.. 전 강타작을 해놔서 그런지 공속이 넘 답답하네여 조만간 쌍속격작으로 바꾸려는데 어찌될진 모르겠네여 필의 기준 뒤잡 투지 찌르기 가르기 투지 몰아 돌베 가르기 질가 투지몰아 돌베 가르기 x2 질가 이게 아마 검투 국민 딜사겠죠 근데 필의를 안키게 되면 쿨이 빠르게 돌지않으니 본인 재량껏 해야하는데 딜사에 맹독을 안섞으면 딜사를 어떻게 돌려야되죠?;; 습관때문인진 몰라도 맹독을 아예 빼고는 딜사가 제대로 안돌아서 근성연타를 치고있거나.. 어거지로 스택쌓아서 터뜨리고 그러는데 맹독을 빼고 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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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