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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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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밸런스 맞출 방안검탱 치저깍? 컨셉? 질가쿨? 이런거 안해줄거 같아서
생각보다 현실적인 다른 방안 두개를 생각해봄 근대 다른탱커를 직접적으로 너프해선 안될거같음. 근대 창기는 밸런스가 맞는거 같음. 문제는 권술 검투임. 그래서.. 1. 딜어글 줄이기 -탱커가 어글만 잘잡으면되지 일정수준 이상의 딜량을 강요받고 있는거 같음 그래서 딜어글을 줄이고 적대치에 좀더 투자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탱커 딜량을 좀 줄이고 딜량 갭을 줄이자는 의견 2. 파위 중복착용 불가 -파위2개 차는 직업은 아마 탱커류 밖에 없을꺼다. 그럼 파위를 하나만 착용하게 하고 정타또는 사슬을 착용하게 하자는 것 정타의 경우 효율은 권술보단 검투한태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검투가 정타끼면 극치명으로 가든지, 유발을 좀 낮추고 힘에 투자할수도 있다. 그럼 좀 딜량 평준화되지 않을까 -그럼 파위아티 돌려달라는 징징이들 있겟지. 그러면 한 무기에 파위아티 2개이상 귀속된 캐릭있으면 게정당 계승아티 1개 이정도로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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