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탱 치저깍? 컨셉? 질가쿨? 이런거 안해줄거 같아서

생각보다 현실적인 다른 방안 두개를 생각해봄

근대 다른탱커를 직접적으로 너프해선 안될거같음.

근대 창기는 밸런스가 맞는거 같음.

문제는 권술 검투임. 

그래서..

1. 딜어글 줄이기
-탱커가 어글만 잘잡으면되지 일정수준 이상의 딜량을 강요받고 있는거 같음
그래서 딜어글을 줄이고 적대치에 좀더 투자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탱커 딜량을 좀 줄이고 딜량 갭을 줄이자는 의견

2. 파위 중복착용 불가
-파위2개 차는 직업은 아마 탱커류 밖에 없을꺼다. 그럼 파위를 하나만 착용하게 하고 정타또는 사슬을 착용하게 하자는 것
정타의 경우 효율은 권술보단 검투한태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검투가 정타끼면 극치명으로 가든지, 유발을 좀 낮추고 힘에 투자할수도 있다. 그럼 좀 딜량 평준화되지 않을까
-그럼 파위아티 돌려달라는 징징이들 있겟지. 그러면 한 무기에 파위아티 2개이상 귀속된 캐릭있으면 게정당 계승아티 1개 이정도로 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