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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3:09
조회: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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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상다니다 우울해짐..얼마전부터 듀상을 열심히 트라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장으로 갔던거 제외하고는 11클됐네요~~ 현재 복수15창에 허리띠, 나머지는 베르노입니다.
매일 트라이팟짜서 다니다가 2,3일전부터는 반숙팟 모집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컨은 반숙팟오면서까지는 욕은 먹지않고 하고있습니다. 주위분들이 숙팟도 몇번씩 죽는다고는 하지만 반응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숙팟지원은 안해봤고요.
어쨋든 듀상다니면서 느낀게 실력좋은 파티분들 만나면 버스탄 느낌이고, 아니면 몇시간트라이하다 쫑나기 일쑤고..ㅡㅡ;
자기만족도 있고, 파티딜량에 기여도 하려고 무리해서 복수15창까지 만들었는데 베르노12창쓸때랑 기여도에 차이가 있는지 못느끼겠네요..ㅡㅡ;
그래도 부케인 권술보다는 창기가 더 끌려서 복수창도 장만했는데 파티딜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도움이 못되는것 같아서 참 기분이 우울해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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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