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를 접은지가.. 1년여쯤 되는거 같네요.

근데 가끔 생각납니다.

참 재미있게 게임했었고 그래픽이 정말 아름다웠다는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에브리타운을 한다죠... ㅎㅎㅎ;

웃는 이유는.. 테라가 훨씬 어려운 게임이라서 그렇죠.

암튼.. 요즘은 테라 어떤지 모르겠는데 하는 분들은 계속 재밌게 하시는거 같네요.

아름다운 그래픽을 보기 위해.. 화면 캡처한거나 동영상을 좀 볼까 하네요.

언제나 즐겜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