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숙지한 몹들이라 그런지 처음 사제할땐 비밀기지에서 막 손떨리고 땀나고 회색보는게 익숙한 발컨이었는데 ㅋㅋ

정령으로 들어가서 오늘 딴청도 부리고 구슬로 그림그리면서 재밌게 돌았어요!

회복량이 적은게 아직 어색하지만(님들아 구슬을 먹으란말야)

왜 진작 이 좋은 직업을 안했나 싶고 정령 매력 쩌는것같아요ㅎㅎㅎ

 

 

사실 아직 쪼렙이라 이런말할 처지가 못됨....

 

 

아무튼 신규클래스고 뭐고 정령 만렙 찍어야지여 하하

조언해주신 인벤여러분 감사합미다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