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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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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축해에 대해 생각을 해봄.축해가 사제에게 없는게 문제였던게 아니라, 축해를 못할 경우 몹의 방어막이 너무 강력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음.
축해는 정령의 고유 영역으로 두는 대신 축해를 하지 않더라도 사제는 맷감으로 커버를 할 수 있는 수준의 보호막이 걸렸으면 어땠을까 함. 그래서 두 직업이 동시에 인던에 들어가면 맷감도 해주고 축해도 해주면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땠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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