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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7:05
조회: 570
추천: 3
그냥 정령 버프는 이런식이면 됩니다정기흡수 틱을 10틱에서 5틱으로 감소
적용범위를 마쟁과 동급수준으로 증가
틱당 엠수급률 2배로 증가
정기주입 시전시 인원수에 따라 회복량이 감소되던 성질을 삭제
영기에 광기의가호 성능을 통합
엠구슬이 1레벨밖에 존재하지 않던것을 변경 레벨에따라 회복량이 올라가는 구슬을 배우도록함
락온힐을 기본 2락온에서 3락온으로 변경 (사제또한 변경)
정화탄을 기본 2락온에서 3락온으로 변경
분결 치유발증가가 아이템증가량도 포함되도록 변경
번개의정령 문장추가 번개의정령이 공격시 10초간 맷집 10퍼센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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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명전에 아무 영향없고 포화나 연맹전같은 떼쟁에서도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없이 pve만을 상향시키는게 가능
지금의 정령문제는 전투보조 성능이 단일힐러가 될 경우 상당히 떨어진다는데 있음
같은 힘증가임에도 유지가 쉬운 힘축에 비해 유지를 위해선 엠을 폭팔적으로 소모하는 광기의 가호 먹기위해 근딜러는 무빙을 해야하는 불편한 시스템을 가진 엠구 그럼에도 미비한 회복량 특히 탱은 먹기가 힘듬(중요) 전투중 거의 10초간을 무빙,다른스킬 시전불가의 성향을 가짐에도 엠회복량이 미비한 정기흡수,정기주입 광역딜이 연속적으로 들어올 경우 한 파티조차 제대로 책임지기 힘들다는 문제
이렇게 분결과 견줄만한 보조스킬인 신번이 나오고 맷감까지 나온 시점임에도 정령은 공대는커녕 한 파티조차 제대로 책임질만한 힐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 (요상 트라이 근딜팟에서 리자드 360도 독뿜기2회+360도 꼬리휘두르기 생각하면 간단, 전멸패턴조차도 아님)
최소한 본인을 제외시키더라도 한 파티정도는 동시에 회복이 가능한 힐과 정화를 보유하는건 힐러로써 당연한 부분 여전히 치날이라는 압도적인 힐스킬의 차이가 존재하며 여전히 락온힐에는 2.5초라는 재사용시간이 있음 이거가지고 힐에서 정령이 사제를 따라잡게 될 수 있다? 어불성설
엠구는 보스의 고개가 별로 돌아가지 않고 무빙이 적은 보스에선 그리 큰 문제가 없으나 무빙이 많고 보스의 고개가 자주 돌아가는 보스의 경우 딜러가 엠구를 먹기위해 많은 딜로스를 감수해야 하거나 아예 먹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 그럼에도 엠회복량은 파티원이 자신포함 4명 이상일때부턴 엠회복량이 마력재생에 압도적으로 밀리기 시작하고 이 차이는 결계를 포함시켜도 뒤엎기가 힘들정도 설마 공대 10명도 아니고 고작 한파티를 마력재생 전체 돌리기가 힘들다고 하시진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광기의가호도 유지하는걸요 전투보조개념의 세 축인 버프와 엠회복,디버프 버프에서 사제가 정령과 동등한 위치까지 올라온 지금 엠회복에서까지 정령이 사제에게 밀리는데 데려갈 이유가 없음 디버프? 축해는 둘다있고 정령 메즈는 보스에게 안통하나 사제 맷감은 통함
정기흡수/정기주입 엠회복량 아시나요? 10초간 무빙,힐 불가로 풀로 채워서 주입해도 자신포함 파티원 5명에게 동시에 들어가면 각각 들어가는 엠회복량이 몇인줄 아십니까? 170입니다 뭐 적선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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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