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부터 몰이구간에 섬광먹이는 재미도 있고..

중형몹 구간도 평소처럼 힐정화구슬+CC기로 패턴까지 끊어주면서 정흡도 쓰고 하면 바쁘고;

그리고 사람들이 퍼져있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사느님의 손길을 못받는 사람들 챙겨주는 재미도 있구요

몇번안되지만 축해따는 즐거움도..


아 물론 쩌탱딜 사제님과 함께라면 역시나 할게 엄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