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상을 갔어요.일반몹에 크로스 표시가 나길래 축해.

 

그리고 몹에 파묻혀서 힐힐힐 영기도 써줍니당.

어제는 일반길로 갔네여.어이구 몰이하시던분이 피가 딸피가 됬어요.

 

쫓아댕기면서 힐힐힐

 

앗 꽃입니다.딜러 탱 상관없이 살릴라고 돌아다닙니다.꽃이 독을 내뿜을때 되면 알아서 빠지고 사정거리에서 락온을 해둡니다.여기서 첫번째 잘한다는 칭찬을 들음.

 

곧 베스파네여.앗 장판이네요.저 멀리 궁수,무사님이 죽어가요. 생정을 꺼내놓고 장판위에서 힐을 해서 살려드립니다.

(만약 사정거리가 매우 멀면 어쩔수 없음 신의 뜻...)

 

막보입니다.역시 꽃과 같이 돌아다녀여.딜이던 탱이던 힐 퍼주고 정화해주고....

 

 

진짜 칭찬 받는것도 오랜만인거 같네요.

 

같이 가셨던 사제님이 탱 뒤에서 뻘뻘대고 있는걸 목격한 이유도 있지만...말을해도 안듣는 이유도 있지만...

 

 

 

근데 이게 원래 맞는거같아요 ㅎㅎ 자기 몸 사리면 딜과 탱님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일기에요 일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