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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20:48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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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새벽) 카상 일기.반응보고 또올려봐야지 하핳검투 무사로 화글이 연속 두번 나오고 창기는 거지길래 또 나올까 하고 정령으로 출발.
새벽이라 깜빡하고 살펴보기를 하지않았다.(강화나 이런걸 보는게 아니라 태양유물유저나 휘뿔사건이후로 악세보기위해.9강이면 되지뭐)
꽃 앞까지는 무난하게 옴.
어떤 비검이 계속 주금.인탱글도 안피함.원래 비검 방어가 약하니까 그러려니 했음.
베스파네요.아이고 지겨운놈.넌 먹을게없어. 역시 비검은 장판위에서 춤추다 사망.
앗 날렵한 경갑이다.저거슨 궁수것!근데 비검이 굴린다.헐 ㅅㅂ 아무리 내 직업게 아니라지만 분노했다.
죄송하다고 하더라(솔직히 안믿음.보상을줘야지.)
대망의 풍뎅이.헉헉헉 장갑줘 ㅐㅂ자아ㅐㅁ나앸탗ㅋ타채
여기서는 비검이 안죽었다. 풍뎅이가 죽었다.비검과 화글(!!!!!!!!!!!오슈바라ㅐㅈㅂ아ㅐㅈ앶아)이 나왔다.
근데 이 비레기가 쳐굴린다(전 개념이 없는걸 쓰레기로 표현함.검레기 무레기 절대 직업비하 아닙니당).
어 이섹키보소?아무거나 다 굴리시네요^^?웃어줬다. 미안도 아니다.헐...이얘기 한마디하고 끝난다.
다행이 주사위가 허접해서 내가 86으로 가져왔다(사제님은 장갑이 있으셔씀 양보 매우 정말 베리 ㄳㄳ)
만약에 저거 빨렸으면 난 나의 캐릭중에 악명을 좁내 쌓아서 망하는 한이있더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괴롭혀줄 생각이었다.
비검 굴려서 복수하고 싶었으나 사사게에 올린것으로 만족한다.
왜냐하면 5셋이 됐으니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핳
반응이 좋으면 하루에 한번씩 올릴게요 헤헿 욕만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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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