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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01:36
조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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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팔팟 선수로 뛰어봤는데...오늘은 팔팟선수로 뛰었다.장갑 무기가 12강이 되었다는 자부심으로....
좁내떨렸다.무려 6명이서 하는것이었다.
갈림길에서 한길씩 같이 처리하는 방식이었는데 손님들은 딜 하고싶은분은 하고 쉴분은 쉬셨다.
허리띠는 안나오고 무기는 손님이 없는 활이 나왔다.선수제물 주사위 굴렸으나 29가 나와서 절망했다..
풍뎅이까지 클리어 시간을 보니 보통 팟보다 아주 약간 더 오래걸리거나 비슷했다.
풀도핑의 위력은 굉장한것 같다.나도 녹테 용맹 공속줌 찢고 힐했으니 도움이 됬겠지...
오늘은 좀 짧아요 ㅜㅜㅜ 자러가야되서;
무기 오늘 12됨 ㅠㅠㅠㅠㅠ 이로써 세캐릭이 무기 장갑 12강이 됬군여...(무사봉인중 4캐릭 힘듬 ㅜㅜ)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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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