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라면 일기고, 푸념이라면 푸념이지말입니다?

 

 

사사게 보면서 느낀건데요..벌떼이야기가 나오길래요.

 

상카 벌에서 벨떼나올때요.;

 

 저희 길드에선 그냥 떼고 오고, 창기사의 경우 원딜러나 범위공격가능한 딜러분이 벌같이 잡거든요.

 

근데 거의 벌나오면 잡는분위기던데요 공팟에서는요..

 

근데 어쩌다 잘못걸리면(예를 들면 헬팟이라던가.헬팟이라던가..)

 

벌떼를 안잡고, 자꾸 독걸리면서 보스딜을 하더라구요.. 덕분에 정화정화정화...-_-정화하느라 힐을 못할정도였죠.

 

법사로 할땐 혼자서 유유히 벌떼고 오는데 근딜의 경우 벌떼기힘든가요?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위험할때 약좀 먹으면 되는데 안먹는 사람들은 무슨 깡이드레요?

 

파티꾸리는 글보면 죄다 숙련숙련숙련이던데..템도 이상하게 끼고 크리도 낮은거 낀사람 겁내많고. 근데 숙련찾던데

 

결.정.적.으로 보줌도 안가지고 다니는 딜러, 창기사들은 좀 아니지말입니다?

 

별건아니구 그냥..푸념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