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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9:44
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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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는 애초부터..힐러역할이 아닌 약간의 자힐능력을 갖춘 공격수:딜러(소환수)로 컨셉이 됐어야 했습니다.
사제라는 비교대상이 있으니 태초부터 정사대전으로 시끄러웠고 사제1인시위등등.. 맨날 힐러들끼리 싸우죠 ㅎㅎ
너무 멀리온지금 이제와서 딴데 정신팔고있는 애자홀이 컨셉을 바꿔줄린없고 어떻게든 힐러로써 정령의 입지를 높혀줄수있는 여건은 마련되야함이 옳다고 봅니다. (재미없어서 숫적으로 귀족이 아닌..)
본인또한 근래 길리안만 죽어라패다 지쳐서 그제부터 사제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힐러로써 키운다기보단 그냥 재미로... 스킬들이 많으니 사제를 선택했습니다. 정령은.. 주위에 물어봐도 재미없다해요;; ``재미가 없답니다`` `빛나는 철기장의 화려한퀴르갈템` 으로 15강씩 해줘도 재미없으면 아마 할사람 없을겁니다.
딜러로 입던해 쩌사들 보면 이것저것 뚜시쿵뚜시쿵 잼나보이는데.. 그에반해 잘하는 정령분들은 보면 한다는게...
``너.. 너 너너너 니 딜러야?`` ``나 정령이야! 하고 구슬 x나게 까는거야. 딜러들 배때지 터져뿔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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