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카슈 32회를 끝으로 신발을 구하며 드디어 5셋 다구하고 명품 퍼작 옵작 끝냈네요..

 

푸마(카슈 2회차 득/그이후 4벌이 창고에 제물로 대기하고 있다는슬픈현실) ->

 

분노봉(분노하라고 신속대신 분노봉/나중엔 신속봉도 주네요..ㅜㅜ) -> 밸트(주사위 100의 위엄!!)

 

-> 화글(화글은 무난히 먹어서 다음 나온 화글은 쿨하게 양보)->슈즈(결국 테라인생 최초의 사장팟 으로득) 순으로득

 

이전까지 (약 50~55일)사용하던 태양유물 수호자 신발이여 안녕(우리 정령이 무좀걸릴뻔..;;)하며 강화를 했지만..

 

이 슈즈가 일명 전설의 저주받은 슈즈일줄이야..(필자의경우지만..) 완태고 약 200장 안녕.. 강화도 잘안되..

 

남은건 -2억 5천만 골드.. 마지막 신발이 12억을 넘깨 잡아먹네요.. 길드내 착한분이 완태고 50장을 빌려주신거로 겨우

 

끝낼수 있었네요.. 5부위 총 제작비 약 30억 정두..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강화였네요.. 16단계 이상 나오지

 

않는이상 이템으로 쭈우우우우욱 갈거에요.. ㅜㅜ 그래도 오베이후 복귀후 착하신 분들만 있는 길드(길드 들당시..58렙..

 

쓸쓸히 렙업후 상카슈 입성당시.. 태양유물셋도 없어서 55~8렙장비 들고 갔지만..)들고 맨붕을 이겨내고열심히 살아가는

 

파란호수 입니당~~!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요하 요상도 가보고 싶다는.. 60렙인데 나름60렙인데.. 60렙 던전이라고는 상카

 

하카 57 해적 고대수로 말고는 가본적이 없는 3%쯤 부족한 정령이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