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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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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입지란..요새 부계정버프 셔틀을 키우고 파밍을 시키느라 잠깐 부계정 사제, 본계정 부케 사제를 돌리는데.. 그간 정령하면서 잊었던 재미가 살아나서 재밌네요. 사제는 파티를 쥐락펴락 할수있다는거. 정령사는 한계가 있는데 말이에요. 아무리 잘해도 유지하는 정도인듯 싶네요. 제가 상위 1%정령이 아니어서 쥐락펴락 안되는건가요?ㅋㅋ
암튼 요새 정령사만 접속하면 왜케 암울한지.. 전 길드에서도 정덕후라고 부르는데 길드서도 정령이 안좋다고 까이니..ㅠ,ㅠ 암울암울.. 퀴르갈 나온 초기에 정말 많이 이리 까이고 저리 까이고 하루에 20번씩은 빈정 상한거 같아요,ㅠㅠ 사실 본케가 사제였다 정령으로 갈아탄거 였는데.. 다시 사제로 가야할까봐요;ㅁ; 어휴.. 파밍이 또 천리길이네요..ㅠ 정령사는 진정 투지밖엔 없는건가요. 슬프네요. 겜을 순수하게 즐길수가 없네요 요새. 시간이 갈수록 징징만 늘어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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