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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3:15
조회: 332
추천: 1
사제와 견줄 그 무언가가 필요,그리고..기대.이번 만렙 확장으로 정령의 반격을 기대됩니다.
일단 사제와 캐릭터적으로 관계분석하자면...
1. 힐능력 -> 사제가 좋아야함. <<현실>> 2. 생존능력 -> 비슷비슷해야함. <<꿈>> 3. 공격능력 -> 정령이 많이 좋아야함. <<꿈>> 4. 보조능력 ->사제가 약간좋아야함. <<목표>>
일단 힐능력만 가지고 본다면 사제가 좋아야하고 지금 그렇습니다. 오케이!!! 인정!! 그리고 그 외에 것들... 바로 꿈들... 꿈에서 깨야하는데 ...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에서 가위에 눌린 정령이 구원되어야 할것입니다.
사제가 엄마라면 (일명 "사맘") 정령은 아빠(일명 "정빠")입니다. 사맘이 파티를 챙기는 넓은 마음과 사랑의 능력이 필요하다면 정빠는 파티를 지키는 송곳같은 분노와 전투력이 필요합니다.
즉, 사제가 파티의 안정성을 극도로 끌어올린다면 정령은 파티의 전투력을 극도로 끌어올리도록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사제와 정령... 같은 힐러지만 각각 장점이 적절하게 들어나도록 하여야하며.. 이번 신스킬과 문장이 그 벨런스를 잡아주어야 할것입니다.
* 그러면 트라이팟에선 사제를 추구하고(안정성)... 숙련팟에선 정령을 추구(빠른클리어)하려 할것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포인트를 너무 한가지...빠른 던전클리어에만 두지말고.. 실패하드라도 개의치 않는 그런 즐기는 유저가 되시길 바랍니다. -> 죽으면 짜증나는 이유중 하나인 크리스탈 파괴는 다가올 업데이트로 약간 해소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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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드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