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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4:40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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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실험실입장
탱 < 사슬업음 크리이상한거참 > 도발 잘안함 그냥 지가 하고싶을때 하는거같음 딜2명은 초행 1명은 숙련 본인 정령
탱이 도발안해서 일반몹들이 나를 봄 힐줄려고해도 넉다운이나 등등 피해때문에 힐을 잘못줌 그래도 힐은함 그와중에 쫄잡는애들은없음 그냥 중형만 썌려잡음
숙련딜이 하는말이
" 인간적으로 힐러 너무못하네 힐을 받지못하네 "
빡쳐서 시비조로 애기함 ( 그전에는 인사후 암말안함 )
결국 둘이 싸우다가 숙련딜 임마가 길드한테 꼰지름
지 유리한쪽으로 애기함 뭐 지가 하는말이
" 나를 보호할려고 말할려고했는데 타자 칠시간에 내가 시비조로 애기해서 지도 똑같이 나왔다고함 " " 내가보기에는 타자가 느리지않음 근데 구라를 깜..
숙련딜 임마가 쟁길드인지 양아치길드인지 알빠는 아니지만 속에 있다고함 귓말로 하는말이
니때문에 니길드 다죽는다고 내한테 미안하지않냐고 "
뭐 어떻게 해야함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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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는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한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옹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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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