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오르카를 하러가서

 

혼자서 신나게 무덤만 세우고..

 

같이가셧던 탱.딜님들이 저때매 몹시 ㅂㄷㅂㄷ 하셧을...ㅠㅠ

 

이놈의 오르카..

 

초토화 하....

 

한숨만 나오내요..

 

왜 난 저걸 못피하지..;

 

제가봐도 답답해 죽겠내요..ㅠㅠ..

 

뭔글 쓰려고 분명 이렇게 적었는대..

 

뭐 쓸라고했더라..?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