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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09:36
조회: 361
추천: 1
정령사 자체의 불편함도 문제지만...현재 자체 엠수급수단이 매우 부족함에 비해 엠소모량은 매우 크다는점도 문제는 문제지만
신 인던이 나올때마다 기존시즌 최상위템 그것도 12상을 기준으로 잡아서 밸런스를 조정하는 시스템도 문제라고 보여져요. 명품이 과연 현재 개인의 선택일지? 아니면 필수사항일지? 이거는 말 안해도 다 아시겠죠. 9강과 12강 차이가 특히 갑옷신발장갑은 굉장히 큰데... 지금은 오르카 상급이 제가 예상했던것보다 많이 일찍 나와서 (빠르면 10월 늦으면 겨울방학시즌에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매일 오랜시간 돌리거나 운좋게 일찍 템파밍한 사람 말고는 템준비가 안된것도 있고 원래 신던 나오면 너나나나 할것없이 죄다 처맞처맞 미숙이니 그런것도 있고... 앞으로 15강 나온다는데 그러면 그 이후 시즌의 인던은 또 15강 기준으로 잡겠죠? 어후 그럼 또 맷집 피통 공격력이 진짜 어떻게 될지... 암튼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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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TERA 포라엘리누-타무르-마나안-아룬의영광-엘린의축제-벨릭의은총-카이아의가호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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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구쾅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