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제 이벤트기도 하고 캐릭 쿨도 없고해서

 

제 정령을 살며시 꺼내서

 

오상보단 쉬운 엘카를 갔습니다...

 

지인은 한분무사였구 탱,궁수님은 가끔 제 사제로 한번씩 하르 도셧던분이구

 

나머지 한분 무사님은 공팟으로 받고 엘카를 출발햇습니다.

 

어쨋건 정령으론 첨가는거라 좀 어색하기도 떨리기도...

 

일넴구간서 열심히 구슬이랑 광기를 드렷지만;;;

 

딸피가 되어도...

 

발밑에 피구슬이 걷어치여도...

 

난 몹에 쌓인 탱이랑 궁수몹이 쏘는 화살에 정신없는데

 

절대로 절대로 구슬을 안드심 ㅠㅠ

 

이넴에서 부유석때 생정 타이밍을 꺼내는게 좀 늦기도 햇고;;

 

뭣보다 한번 부유석하고 두번째 연달아할때 앞에 구슬이라도드시던가 아님 신비 구슬이라도 맞던가;;

 

한분이 연속인데 반피상태서 힐도 없이 구슬도 없이 걍 가셔서 죽으시고;;;

 

부유석후 바닥에 하얀색 까는장판 나옴서

 

정화가 안된관계로 창기도 함 눕고;;

 

뭣보다 젤루 황당한건;;;

 

이넴 50퍼도 안남았을때 부유석 끝나고나서

 

공팟 무사님이;;

 

"아!! 정령님이셧군요!!"  <<<이러심;;

 

바닥에 깔린 구슬은...뭘까??

 

이넴은 맷감은 진정 12초가 아니라 1분20초에 딱 한번씩 한듯함 ㅋㅋㅋ

 

막넴은 내가 정령인지 확실히 파악해선가

 

피구도 잘먹고 사실 패턴 다아니깐

 

회피도 텔포 5초란게 엄청 유리햇고

 

도리어 사제보다 훨 편햇으며, 신비의 구슬이 발휘되기에 최적의 장소임인듯함

 

막보는 아무런 사상자없이 깔끔하게 끝냇답니다 ㅋㅋㅋ

 

글치만...이넴은 딜러 탱들이 좀 신경써주면 훨 편해질듯해요.

 

안그럼 뭐...전 또 누군갈 죽일거임!!!<<결의문장 활성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