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패치후에 엠이 너무 딸려 물약 벌컥벌컥 마시곤 했습니다.
특히 엘하2넴에서 광기+생정+신구 콤보 들어가면 엠이 금방 바닥 나버리더군여
그래서 항상 고수하던 장비를 과감히 바꾸었습니다.
일단 바꾸기전의 장비 현황은
크리는 마흐2+정타+전속//파의4
무기 옵션엔 스킬 사용시 엠회가 포함
신발에 엠회옵 포함
속옷은 수호 희귀를 입었습니다.

여기에서 바꾼건 
무기크리는 정타를 빼고 마흐3+전속
방어구 크리에서 파의3개를 아티팩트로 만들고 그중 2개는 부가옵션이
하나는 마나의 흐름 옵션 하나는 반격준비 옵션입니다.
속옷은 흐름 희귀로 바꾸었습니다.
그 이외에는 동일합니다.

이렇게 바꾸니까 엘하 2넴 기준으로 구엠약 5~7개 마시던 수준에서
0~1개로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가장 큰건 아무래도 흐름 속옷일듯...
흐름속옷이 마흐 2.5개의 효과와 동일하고 수호속옷은 방어가 비교해보니 겨우 390정도밖에 차이 안나더라구여..(엘상에선 수호 차야할듯)

전 반지가 향상이라 엠회 옵션이 없지만 엠회 달린 하르키아나 푸영반지를 끼고
파의 아티팩트 부가옵션을 마흐로 맞춘것을 4개 전부 착용하면 엠문제는 물약 안먹어도 해결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