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정령사 죽는다 죽는다 할때 뭣도모르고 정령 잡았다가 멘탈 다 날려먹고 접었었는데
요즘 테라에 다시 눈이 돌아가서(임덕빈 개새)정령사를 해보려고 하거든요.
워낙에 직업간 밸런스가 똥망인 겜을 하다와서(다시말하지만 임덕빈 개새)그런거에 좀 민감한편인데 사제랑 정령사랑 아직도 예전처럼 차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