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야 파장 맘이긴한데...

탱딜러 파장이 본인이 자신있으면 정령 사제 관계없이 받아주고, 자신이 없으면 정령은 여전히 기피하는느낌이랄까?

그래서인지 면접은 한 10번 찌르면 1번 수락 되는데, 막상 인던 들어가면 쉽게 원클하고 나오는 중...

(오상, 엘하 기준)

아는분에게 물어보니 요새, 카슈 시절에 말 그대로 '결계 셔틀' 만 하는 양산 정령이 많아져서 상향 먹어도 인식이 잘 안바뀐다네요.

제가 딜러로 인던 돌때도 사제는 신번, 맷감, 마쟁은 기본에 성역도 잘까는 사람들 많은데, 정령은 맷감 광기 제대로 돌리는 사람도 보기 힘들어요.

(애초에 정령팟 자체가 드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