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원하는 사제와 차별화된 정령이
지금의 정령임. 솔직히 사제가 정령의 영역을
가져간 만큼 이번에 정령도 가져올만큼 가져옴

어떻게 단언할 수 있냐? 수많게 인던 돌아보면
네임드 5줄이하부터는 피빠지는속도에 눈이가게
됨. 여지것 경험으로는 맷감 버프기 디버프기 풀로
들어갔다는 가정하에 정령팟이 더 빠르게 넴드피를
깠었음. 이는 상향되기전 퀴르갈에서도 마지막
보호막 패턴때 체감 할 수 있는 범위였음
그리고 들리는 얘기 들어봐도 
하르 창법정 창법사 돌리는 법사가 하는말이
클리어 타임 한 20% 차이나게 정령이 좋다했음
블루홀이 그렇게 설계한거임
그런데 몹이 워낙 날뛰는 오상이나 엘상같은
곳에서는 티가 안나는 거일 뿐
지금의 딜량은 정령팟>사제팟이 맞음

지금 심각한 문제는 pvp에서 정령의 사기적인
유틸성이고 솔직히 정령이 상향을 바랄 위치는
아님.
조작의 불편함 있기는 함. 인던에서 유독 그러함
그런데 그렇다고 사제랑 똑같을 수는 없잖음?
진짜 양보해서 3단상향까지 봐준다면 정흡정도
까지는 괜찮다고 봄.

가끔 분결을 상향해달라는 정령이 보이는데
진심 생각좀 해보고 말하라고 당부하고싶음
신구에 자힐? 제발 생각좀.....
여긴 상향안건을 말할 게시판은 맞지만
꿈꾸면서 계속 징징하면 정말 보기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