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던전구조에서 정령의 고질적인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것을 메꿀 만큼 딜적 상향이
이루어 진다면 pvp에서 또 큰 언벨런스가 생긴다는걸
몇번을 말해야 하는지..

저번에 정령 자생력 관련해서 생정을 버프해줬는데
그저 다운저항 하나 줬을 뿐인데 전장에서 좀비짓할수
있게 되었던 것을 생각해야 함

우선 내가 최우선으로 느끼는것은 엠결인데
이건 마치 사제자힐이 고정인데 비해 정령자힐은 %여서
피통올라가고 데미지가 올라가는 패치가 반복되면서
전장 생존력을 크게 갈리게 하는 요인과 같다고 볼수 있음
마쟁은 %, 엠결은 만렙풀리고 엠통늘었는데도 그대로
이러니 결계가 똥이 된거

그리고 분결은 딜러들이 모두 치유를 늘릴 수 있게 템구조
를 만든 블루홀의 잘못인데, 블루홀은 정령의 개성(크리터
지는맛)을 포기하고 광기에 힘40을 주게 되었음 이건 분명
두 힐러에 대한 딜의 평준화가 이루어 진거고 역병버프로 
딜이 편한 인던에 한에서는 분명 정령팟이 딜이 조금은 더
세다는건 사실임

지금 나오는 말중에 치유말고 위력으로 바꾸는방향,
쿨타임 줄이는 버프로 바꾸자는 말이 있는데, 쿨타임은 
말도 안되는 생각이고 치위를 할꺼면 그 상승 폭이 작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됨

지금의 정령 사제 벨런스는 인던벨런스도 전장벨런스도
엉망인 상황임. 아마 다음 패치때 조정할 생각인것 같은데
pvp, pve 둘다 고려하지 않고 말하는 상향안은 두 힐러 
서로 죽이는 결과만 초래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