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뚜껑이 열려봐야겠지만

막보 카프리콘 빨간랜타때 그냥 정흡-데감으로 맞으면

피도 별로 안까이던 예전의 회당기억이 새록새록..

3넴 창기사몹 옆에서 정흡으로 탱 엠채워주던 기억도 새록새록..

하지만 1넴 기둥부숴야하는 막중한 책임도..

 

한가지 아쉬운건..

회당/발더시절엔 이곳 정게가 아주 활발했었는데

그때 그분들 전부 어디로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