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감은 기쁘고 뿌듯하고 트라이를 넘해대서 토나오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진짜

 

같이해주신 창기사님. 마법사님. 마공사님. 무사님.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못난이 정령을 대려가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