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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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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었던 듀상필사팟 탈퇴 후기본인은 전장일퀘 위주로 빠르게 치고 빠져 저노력고비용의 효과를
누리는 그냥 듣보유저임 전장일퀘 다 끝내고 심심해서 y창 눌러서 숙스팟 랏정 구하는 파티지원 (필사 이런 문구없었음) 인술2 궁수1 창기1 간단한 인사후.. 저한테 필사작 되냔다.. 난 쩌딜정도 아니고(걍 힐정령임) 그냥 평범하게 욕안먹고 서사게 안올라올정도의 실력으로 솔직하게 랭작 해본적 없다 했다.. 파장?님이 그럼 힐만 주지 말란다 ㅇㅋ 했다 1넴 드가고 몇분지나 인술님 누움 음..누울수도 있지.. 피가 2만도 안되시는데 살짝만 스쳐도 근데 탈퇴하더니 리 가잔다 ?? 리? 부활하면 되는데.. 애초에 필사팟인지 언급도 없었고.. 랭작하시려는거같아서 그냥 안한다고 하고 탈퇴해버렸다 원래 마찰 조금 있어도 참고 상대가 도발해도 그냥 탈퇴하면 안볼사이니까 참았는데 죽은 분이 탈퇴하고 나머지 세분이 자살하난 장면에서 전장에서 이유없이 욕먹고 추방당하는것보다 더 딥빡이 불러일어났다 그래도 좋게 랭작같은거 안한다고 하고 그냥 다른힐러분 구하시라 하면서 나왔다 빠른클때문에 필사작하시는거였으면 부활받으셨겠지 목적인 랭작이신거같은데 끝나고 랭킹보니 이미 첫페이지에 뜨시는거 같은데 사람 욕심은 끝도없단걸 알았다 물론 1넴에서 나도 한번 누웠다 고통의주박밖에 넣을게없는 내 의도치않은 낯선 플레이스타일에 렉까지겹쳐 누웠다 이 부분에선 나도 할말이없다 난 빠르게 10~15분에 클하고 저녁약속을 나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쓰고싶은 스킬 쓰지도 못하고 결계셔틀이나 하러 온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 1.2넴에서 실수로 스쳐 죽고 다시 리리 를 외칠지도 모르는 템은 좋지만 희한한 팟이기 때문이다 탈하고 게임 바로 끌때까지 귓말오던데 안봤다 사과였다면 받고싶지도 않았고 도리어 역정내는 말이었으면 안보느니만 못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참 길드경쟁이 사람 여럿 망치고 있음에는 분명했다 저렇게 염병을 4주간 하고 개인당 몇만골드를 길마에게 받는것일까?? 그거 못받으면 생활이 안되나? 그거 현금으로 치면 치킨 한마리나 사먹을수 잇으려나 딱한 생각도 들었다 서사게에 안 올리는 이유는 서로 딱히 잘못한게 없기 때문이다 서로 목적이 달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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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댕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