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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5:40
조회: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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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겠다.다들 지쳐서 아무말도 안하는 것임.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르는 것임...
테라 탱커의 전설 귀요미창기사도 그래서 떠났을까...
이제는 테라를 사랑하는 유저들 진짜 사랑하는 유저들 하나 둘 떠날것이다...
더 이상 양보 할 것도 없고 물러서야 할 곳 초자도 없다.
개인주의와 귀차니즘이 만들어낸 테라 결국에는 어떻게 변할지... 결과는
신규유저들의 순환으로써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변하고 저리변하며 겨우 유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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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