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복귀한지 열흘정도 되면서 좀 적응이 됐나 싶으면서도~ㅎ


그래도 아직 멀었나봅니다 ㅎㅎ 수련장이니 단련의 뭐니 뭐니 잘 모르겠고 ㅋ


지금 오직 베르슈무뭉?? 그 티켓5천개만 보고 달려가고 발키온평판만 꽉꽉 채우고있긴한데~


지금 하고있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ㅋㅋ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 아룬에 계속 붙어있을거면 진작에 여러루트등 통해서 인맥도 만들고 해서 이것저것 해봣을텐데


곧 벨릭으로 옮길 운명이다보니 그렇지도 못하고 ㅎㅎ 뭐 이상 잡다한 푸념이었구요~


약 열흘간 눈치보니 현질없이는 룩딸도 딜딸도 안되다가 접게 생겼고 이왕 시작한거 그러긴 싫고 하니~


결국 답은 현질이네요 ㅋ 일단 20억정도 해볼까하구요 


지금 프리미엄으로 파는 여러개 상자들역시 3만원정도만 사볼까하는데요


지금 제 처지에서(아크데바대검 아크데바 귀걸이 반지 하르 목걸이 엘카 경갑9강 엘카 신발9강)뭘 긁거나 사서 파는게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또 20억 현질을 했을때 무엇을 우선으로 맞추는게 좋을지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일단 월광대검, 이국마스크, 탈것하나는 살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에 갑자기 탈것에 강화제에 뭐에 파는게 많이 생겨버려서 너무 혼란스럽네요@_@


추천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