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유저님들 그간 참 배가 많이 불렀소??
초월자 때, 턱뿌랑 연속회피 첫등장 때 
무신소리 잠깐 들었더니 무사가 귀족인줄 알았는가?
테라 첨 나왔을때부터 소울메이트 검투와 같께
레기계의 양대산맥. 인던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천하디 천한 지옥무레기였음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데미지냐고 넘들 반의 반도 안되면서
그놈의 일도는 왤케 손맛이 좋은지... 거기에 낚여
떠날때를 놓쳤으니 다시 천한 무레기로 돌아온 것이 
당연지사
어리석은 중생들아  긴  꿈을 꾸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