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스페이스에 손이 익었었고 (점프는 다른 키로 변경, 일도, 턱뿌  일섬 만 스페이스)

 길팟이나, 공팟에선 나름 저렇게 해도 1~2위는 찍는데다가 스킬 하나 하나 눌러주는 걸 연습하다가

 공팟에서 딜이 많이 안나온 경우도 봐와서 크게 바꿀 맘은 없었었는데 어제 한 파티를 경험해보고 생각이 많이 바꼈네요


 랭작하는 길드 A에서 3명, B에서 3명 그리고 파티 지원한 저 까지 7명이 베상을 갔는데

 직업의 차이도 있고, 템의 차이도 조금 있긴 하겠지만 딜이 그렇게 차이나는 걸보고 연습좀 해야겠다 생각했네요..

 1넴 2넴 막넴 전부 권술 포함 딜러 5명중에 4등아니면 꼴등.. 잘해야 3번째  막넴 1분 27초에 죽는거 보고 허..

 내가 딜을 못했나 DPS봣는데 1.4m ... 역시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그리고 컨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 

 
 파티는,  인술 인술 궁수 무사 권술 사제 정령... 제가 무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