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 사람들을 비하 하거나 깎아 내리려고

문제?어글?을 끌려한게 아니예요.

20%까봐라! <-여기서 충분히 문제 될수 있어요.

네 맞아요.

다만, 이렇습니다. 공통된부분. 무사 패치하고도 만족은 아니여도

불만족 스러운것은 다들 같은 마음이라 생각 됩니다.

인던이다 피빕이다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

진심이구요. 또한 아시다시피 나이먹고 나잘랐네 너못하네

이건 좀 그래요. 유치하기도 하고요.

분명한것은 제가 인던에대해 부심을 부린게 아니란겁니다.

처음 글처럼 미터기를 아는사람한테 알려달라해서

귓으로 받고 확인한결과 그냥 실망 이였습니다.

레이드에서 법사 인술에 비하면 말이죠.

박탈감이라 할까요? 그게 배가아퍼서 그런게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벨런스에대한 불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팁게에 올라온 것처럼 무사에대한 일말의 단어가 없고,

이상황에 어찌해야 하는지 질문 아닌 질문이였죠.

무엇보다 인던은 님들이 더 잘아시니까요.


시청자분중에 치유발에대한 조언을 주셔서 구이후로

치명은 확실히 많이 터지더군요. 댓글로 조언주신분도

있고요.


어쨋건 어글잡고 이런일이 발생하였는데,

더러운 승리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시작전에도 욕을 하시던데... 참 좀 그렇습니다.


어쨋건 무사가 좀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무사유저들

단합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