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릴듯 안때릴듯 간볼수도 있지

상향해줄듯 말듯 지금껏 당해왔으면서 왜 빡쳐하는데?

난 꽤 익숙한데 친구들

무사할려면 부처님 멘탈정돈 되야지




이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