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14 18:44
조회: 1,521
추천: 0
한 달만에 접하자 마자 바로 끌려간 그 곳라즈베리님이 요상으로 초대를 하셨다
아현 : "헐... 저 막 와서 아무것도 몰라요~"
라즈 : "상관없음 ㅇㅋ ㄱㄱ"
몇 분 후...
![]()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내가 왜 이 흉측한 애벌레 엉덩이를 쫓고 있지?!
. . .
3연속 녹색원에서 한번 타이밍 어긋나서 죽었고
나머진 그냥 따라만 다니니 어찌어찌 클리어 됐습니다
으으 재미도 감동도... -_ㅜ
역시 트라이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게 재미인데
묻어가니 이거 원 OTL
그래도 라즈님 덕분에 초행딱지는 떼었습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 며칠 안 했다고 모든 게 새로워요! |


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