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로는 혼자갔다가 으으 지루x2...  세명이서 빨리 깨는 게 낫겠고

 

 

붉은 해적단은 악세나오고 독식을 위해 솔플한다길래 가봤더니

 

흐음 수련장 같은 거였군요~ 15분 걸리네요

 

 

그래고 요새는 하부터 공팟으로 차근차근 해봤더니 다 파악 되더라구요

 

상급도 공팟있길래 지원했더니 바로 수락해주셔서 기쁜 마음에 플레이~

 

전멸없이 원트에 깔끔하게 깼습니다

 

 

그럼 이제 패턴이...

 

결국 고대, 해적단, 거인, 요하상 뺑뺑이군요 -_-;;

 

빨리 빛 철기를 마련하고 싶지만 징표는 머나먼 꿈일 뿐이고

 

(이번 빛철은 돈만 있으면 장땡?)

 

20만밖에 없는데;;;

 

 

갑빠는 아프로테가 가성비 별로라니 그냥 폭켈 써야겠고

 

장갑 신발은 아프로테 먹는대로 써야겠고...

 

그냥 맘편히 즐기면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