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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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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도니스는 아예 제물급으로 생각하기에 논외로 치고 지금까지 광전으로 요상을 15번 정도 돈거 같은데 아프로테 광포 중갑, 중갑신발, 신속 도끼.. 이렇게 3개 먹었습니다.
오늘 중갑 12강 3% 옵작(피격 뎀감, 전방 뎀감, 분노 뎀감) 하고 제물로 쓸 생각이었던 신속 도끼를 명작, 3%작, 옵작(추뎀, 후방, 분노) 해놓고 지금 9강이고.. 계속 강화 중에 있습니다. 신발은 이미 명작에 9강 까지 해놨던거 11강 까지밖에 못 했구요....
기존에 1공속 쓰던 제 입장에서는, 분노 도끼랑 흉포 중갑 장갑 맞추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 아무리 돌아도 나오지 않는 분노 도끼와 장갑.... 결국 오늘 포기하고 신속 도끼에 명작 강화질 하고 있습니다....
이게 참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고, 어쩌면 후회 할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신속도끼를 저러고 있는거나, 중갑을 명작까지 해서 끼는거나.. 더 문제는.... 아무래도 맘 같아서는 중계소에 올라온 흉포 장갑을 사버릴지도 모른다능.... ;;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장갑 기다리기만 하느니.. 정말 미칠것 같네요..
뭐 일단 강화하고 한번 써봐야겠어요. 어차피 지금 장갑이 없다보니, 무기의 공속 만으로 버텨야 되니.... 뭐 그래도.. 신속도끼라도 3%에 분노/추뎀/후방 옵션이면.. 딜 좀 잘 나올까요? 기존에 쓰던 도끼가 샨드 12강 3% 3후2중1분1공인데.... 이게 과연 바꿀만한 메리트가 있긴 한건지 모르겠네요....
요새 바빠서 일퀘도 거의 안하고, 오직 요상만 돌다보니 모아 놨던 골드도 슬슬 바닥나는게 제일 큰 타격이라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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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