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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19:04
조회: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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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광전으로 수로갔던 후기
막보를 잡으니 딱 떨어지는 반지
궁수 귀걸이 옵리질 하면서 두옵 중에 원하는 옵 하나 띄우는데 최소 20장이구나... 하는 생각에 하염없이 돌던 수로에서 오랜만에 보는 반지
옵션을 보니 그 유명한 삼치... 헐 대애박; 파티는 궁 광 사 / 경쟁상대는 한명뿐이니까 망설임 없이 주사위를 굴렸으나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수님이 60 얼마인가 나왔고... 한숨을 길게 내쉬며 궁수님 추..카..요 라고 쓰려는 찰나 90대였던가... 어마어마한 주사위를 굴려버리는 사제님...
나빴어요... 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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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 구구단 세정 광팬 ![]() ![]() ‘던’은 과거를 나타내는 말로, ‘내가 살던 집’, ‘어제 먹었던 빵’처럼 씁니다. 이와 달리 ‘든’은 “일어나든 자든 하나만 해.”처럼 선택을 나타냅니다. ‘던’과 ‘든’은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의미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던지’와 ‘든지’도 똑같은 의미 차이를 지닙니다. ‘던지’는 “술이 과했던지 숙취가 심해.”처럼 과거를 나타내고, ‘든지’는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안 써.”처럼 선택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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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