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 평범한 남자입니다.

남동생이 군대전역을 작년에하여 대학교 복학을 하기전까지 한 회사를 다니고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 4대보험이 안됨니다.)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  토요일 격주근무로 일하는곳인대 

1년이 좀넘었습니다.

제가아는 지식으로는 몇년전부터 아르바이트생도 퇴직금을 주는걸로알고있었기에 남동생에게 

퇴직금받으면 한턱쏴~ 이렇게 말을하니

남동생이 회사에 말을하였나봄니다.

그런대 아르바이트 계약을하였을때 퇴직금없이 계약을 한거라고 합니다. 

남동생은 아르바이트 하기전에 갔다준거라고는 자기소개서와  자기본인이맞는지 확인하기위에 등본하나 준게 끝인대...

또한 남동생은 월급을  형인 저의 통장으로 받게해놧습니다. 남동생이 씀씀이가 크기에 저한테 용돈을 받아타쓰면서 

제가 남은돈은 따로 적금을 부어주고있었거든요...



남동생이 저에게 퇴직금도없는거같다고말을하여 제가 저의회사조차도 작은회사지만 아르바이트생들도 퇴직금을 

챙겨주는대... 왜 안챙겨주는지 모르고 또한 남동생이말한  그쪽회사에서 계약을할때 없이 했다는말을하여..

제가 도대체 이해가안가서 검색하여 찾아보기도하였지만...

도대체 이런문제는 어디서 찾아야하는지도모르고 하여 이렇게....글을써봄니다..




질문의 요지는 

아르바이트생은 1년이 넘어갈시 퇴직금을 받을수있지않나요?

퇴직금을 안준다면 어특해 처리를해야대나요...


저의 형제 힘들게는아니여도 어렵고 순탄한길을걸어오며 자랏는대 남동생에게 도움하나 못되는 형이 글한번 적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