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6 02:05
조회: 882
추천: 0
테라시작하고 한달..빛철무기를 만들었습니다.날씨가 춥습니다.
드디어 오늘 연맹지에서 수도없이 바실리스크를 잡아가며 모은돈으로 빛철도끼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고민 많이 했습니다. 빛철도끼안좋다는 말이 많이들려서요.
근데 생긴게 아프로테보다 맘에들어서... 오직 이 이유하나때문에 이 고된일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완태 12장에 명품떠서 일단은 그냥 무난하게 만들어서 쓰고있어요
치유 치위 분노 추뎀 이렇게 나와서 그냥그냥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퍼작인데 이것도 나중에 재벌이되면 다시 발라
주려고 합니다.
이제 빛철장갑을 위해 다시한번 연맹지로 달려봅니다.
딱히 아는분도 없이 혼자 게임을 하다보니 먼가 목표의식이 없으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빛철 풀셋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볼렵니다.
p.s 샨상 잘하는법 알려주실 고수 광전사부님을 모십니다! 아직도 저는 이상하게 원근폭에 죽어요.......ㅠㅠ 제물은 잘합니다!
EXP
2,918
(29%)
/ 3,201
|
zero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