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회당은 예전 철기장 도안이 한탕에 좋은 예가 되었을 때

솔플 많이 다녔는데요..(신발 도안 하나 먹을라치면 그 주는 쉬어도 될만큼에..강력크한 한방)

 

요새 왜이리 그 회당이 그리운걸까요..

도대체 무뇌홀은 왜 회당을 삭제 한걸까요..

 

또 멜상은 왜 없앤걸까요

 

샨드라 클팟은 섭에 꼽을 정도고

1~2넴 팟만 성행하였을땐

그래도 최고 인던은 회당9강과 신전12강으로 들이대던

멜상이였는데 말이죠..

 

정말 사념체와 레이저에 무수히 많은 분들이 하늘나라로..

화면 가득한 촉수를 볼때도 .. (촉수가 소형이니 일반이니 말들이 많았죠..소형인데.. 아직도 우기시는분들 계심 쿨럭..)

지금 이 공격력에 오벨 탓에

다시 나오고 패턴 몰라도 딜빨로 쉽게 깨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셔서 요상만 도시는분들은..

신전급 무기들고 돌아 보셔도 테라에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거 같은데..

 

광폭화니 무조건 한방이니를 빼고 얘길 하더라도

 멜상은 각 네임드별로 특색있고 재미있게 잘 만든건 같다는..

 

그냥.. 내일이면 모든 신던 내용이 공개 될지언데..

갑자기 문득..

멜상과 회당이 그리워.. 글하나 끄적여봅니다.

 

즐텡~!

 

 

p.s

아 다들 각인서는 어찌 하셨나요?
신던땜에 이제 저도 바를 생각인데..
영구로들 바르셨는지..
바르셨다면 힘인지 유발인지..
아니면 그냥 1~2단계 3일짜리로 버티다가
신던 후 전설급 각인서로들 가실건지~

속옷이야.. 뭐..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