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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1:08
조회: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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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흉장갑 양보해주니...공팟 갔는데 광전이 둘이었습니다
전 카슈 필요가 없으니 장갑을 포기해 드렸더니...
창기님의曰 "저도 굴려도 될까요"
뭐 쓰고싶은 마음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 찰나
여기에 추가로 비검이 주사위까지 굴려버리더군요
파탈하라는 말에도 묵묵부답, 습득과 동시에 파탈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제발 자기꺼만 먹어요~ 왜 그렇게 남의 것에 욕심을 부리나요~ |

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