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팟 갔는데 광전이 둘이었습니다

 

전 카슈 필요가 없으니 장갑을 포기해 드렸더니...

 

 

 

창기님의曰 "저도 굴려도 될까요"

 

뭐 쓰고싶은 마음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 찰나

 

여기에 추가로 비검이 주사위까지 굴려버리더군요

 

파탈하라는 말에도 묵묵부답, 습득과 동시에 파탈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제발 자기꺼만 먹어요~ 왜 그렇게 남의 것에 욕심을 부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