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바르 나오고 거의 게임 접속을 안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간혹 접하면 상카슈와 길리안.. 그리고 57 매칭 정도만 돌리고 맙니다.

 

길리안 막직을 가보니, 법사만큼 쉬운게 없더군요.

아프 12강 풀셋이라, 걍 맞아도 그닥 아픈 느낌도 없고,

열매 나와도 빠른 회피가 되고..

 

창기로 가보니, 열매 멘트 나오자 마자 물러 > 진격찌르기 해도

끝자락에 한번씩 걸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광전은.. 질주/광폭화 쿨마다 돌려도(광폭화 전투 이속 문장 사용)

내 열매.. 왜 거기서 자꾸 끝 자락에 걸릴까요.. -_-;

 

물론 솔플이라 회흐 세팅을 착용하고 댕기는 편이고

내려찍기, 혼신의 일격 등등.. 최대한 써 가면서 피하긴 하고

급하면 물약도 쓰긴 하는데, 이거 자꾸 걸립니다.. ;;

덕분에.. 흡혈광타를 단독 차징을 해서 피 채우는 것도 한번씩 하고 있고..

 

요즘 게임을 워낙 접을 안해봐서 감이 떨어진건지 모르겠는데

유독 광전이 이걸 빨리 피하기가 어렵다는 느낌이던데

저만 그런가요.. ㅠ_ㅜ

 

뭐 약 먹으면 되긴 한데..

그냥 안 맞고 싶어서요.

 

 

목걸이만 나오면 완태고 나발이고 당장 때려 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