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히르 도끼랑 장갑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부유석 및 다른 재료들은 저번주에 다 모아놨고 더러운 검틈을 꾸역꾸역 돌아서 오늘 동맹찍고 재료사서 완성했네요

 

그동안 부유석 모으고 랙의틈 때문에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오늘 캐쉬 좀 질러서 티캣 2만개 뽑고 의복상자 까서 엘린전용 검은 메이드복도 뽑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

 

정말 운좋게 무기랑 장갑 각각 30장 이내로 명작 끝내고 도끼는 옵작이랑 3퍼작 동시에 끝나고;

 

뭔가 되는날인가 싶습니다ㅋㅋ

 

도끼옵은 신속카슈를 나름 오랫동안 써봤기 때문에 그 손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치유빼고 공속 넣었습니다

 

대신 무기랑 장갑에 맹격을 각인해서 치유를 어느정도 메꿨고 현재 +112가 나옵니다

 

딜 상승은 확실히 느껴지구요 뎀쥐 뜨는거보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ㅋㅋ

 

당분간은 2/3셋으로 인던을 돌던지 해야겠네요. 부유석 압박이 너무 심해요 -_-

 

마음같아선 장신구를 상급브로치로 맞추고 싶은데 미친짓 같고 랙의틈 돌아서 견장 뽑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광게분들도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