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네?

 

 

아닛~?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저에게도 드디어 때가 왔나봅니다

 

 

흑흑 너무 그러지마요 저도 그 주인공이 되기까지 많이 배아팟답니다 ㅜ_ㅜ

 

쇄도하는 시샘속에 작게나마 개평을 드립니다

 

 

아, 정령님과는 처음으로 함께해본 파티였는데 수준급이셨습니다

 

역시 생각없이 인던 만들지는 않았더군요

 

정령이 더 나은점도 조금씩 보이더랍니다

 

 

이봐 철기장, 저 기억해요?

 

예전 빛철 만들고 튀어버린 여케스

 

미안하지만 신세 좀 다시 질게요

 

 

이렇게 생긴 물건을 만져주면...

 

 

조물조물

 

 

뿅~

 

 

너무도 쉽게(어려웠지...) 무기를 받게 됩니다

 

 

철기장, 우리가 다시 만날 일이 있을까?

 

블루홀이 워낙 당신을 사랑해서 그럴지도...

 

 

자 이제 급할게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구시대의 빛철들고 지원하느라 파티도 잘 안되고 힘들었지만

 

이젠 어깨 피고 지원할 수 있겠네요 ^^

 

빛철에서 한방에 가려고 꾹 참은 게 바보같기도하고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빛철 광전 초대해주신 많은 고마운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저도 베풀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빛철이 가고 눈부신 시대가 온다!

 

p.s. 카상 풍뎅이 게섯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