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이 아닙니다)

 

 

무려 4년 넘게 써온 셋별 은하수를 이제 놓아주고

 

새로운 터전으로 옮겨갑니다

 

 

마감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지만

 

디자인 하나로, 흔하지 않다는 그 이유만으로 이미 구매 결정이 나더군요

 

 

다다음주에다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다리는 초조함, 즐거움이 교차합니다